밴쿠버에서 미국 시애틀로 가기 위해 Budget에서 렌트를 했다.
인원이 10명이었기에 중형차 2대로 결정 했다.
먼저 렌트를 위해서는 본인 이름으로 된 신용카드와 본인 국제 운전 면허증이 있어야 했다.
3일 전에 Budget에 방문해서 중형차로 예약 하고.
당일날 방문해서 차를 렌트 했다.
내가 주 운전사는 아니었지만.
주 운전사가 신용카드가 없는 바람에 내 이름으로 렌트를 하고,
내 친구를 세컨드 운전사로 넣고. 실질적은 운전은 친구가 하였다.
먼저 우리에게 배정된 차는 Volvo S40과 Totota Camry. 둘다 신형이었다.
이제 갓 2만 키로 정도 탄 차량이었다.
바로 이것이 우리가 1박 2일동안 이용 했던 차량
 TOYOTA Camry |  VOLVO S40 |
또한 우리는 1일 차량 이용 요금을 대략 10만원 정도로 생각 했지만.
실질적인 자동차 보험(자차포함)을 들다 보니. 엉청난 돈이 나왔다.
더군다나 이 나라에서는 26세 미만의 운전자는 추가로 하루 30불(3만원)정도 더 내야 한다.
그리고 세컨드 운전사등록비가 하루 10불(1만원) T.T
아래 사진은 토탈 2일 동안 사용 했던 차량 비용이다.
우리가 가솔린을 안채우고 반납 했기에.
가솔린 값이 포함되어 있다.
Volvo가 기름 게지상으로는 더 많이 먹었었는데
Camry가 더 많이 청구 되었다.
이건 Volvo S40의 기름통이 작다는 것을 암시 하는 듯 하다.
 Camry(25세) |  Volvo(27세) |
아래 사진은 볼보 조수석에서 찍은 사진이다.
 Volvo |  Volvo |
정말 이나라에는 한적하다.
한국 보다 운전 하기 편하다.
도로 폭도 한국 보다 넓고, 차량도 많지 않다.
 Volvo |  Camry |
토탈 1박 2일. 시애틀을 다녀 오면서 S40, Camry의 시승기를 적어 보고자 한다.
먼저 Volvo의 S40. 일단 느낌상 준중형차량 같다.
아반떼급인거 같다.
실내 공간이 너무 좁았으며,
트렁크 공간 또한 해치백 형태라 좁게 느껴 졌다.
하지만 운전석에서의 느낌은 다르다.
엔진 소리가 경쾌했으며,
공회전시 언제라도 돌진 할 수 있을 정도의 힘을 보여 주는 듯 했다.
실제 주행시도, 충분한 힘이 전달 되는 듯 했으나. 조금 아쉬운 점은
가속 페달을 밟을 때 딜레이 현상이 있었다.
또한, 운전사 입장에서는 좋은 듯 하나, 승객의 입장에서는 좀 딱딱한 느낌이 들었다.
또한 정지 상태에서 급 출발시 VDC(자동차 자세제어 장치)가 바로 터져 안정감을 잡아 주었다.
또한 급 정거시 바로 ABS가 터져 브레이크 성능 또한 우수 했다.
제일 아쉬운 점은 좀 허접해 보이는 실내 구성품이라던지. 실내 공간들..
다음은 Toyota의 Camry.
캠리 또한 우수한 차량이었다.
역시나 전세계적으로 인정받은 캠리.
이전 차량까지 오르간형식의 가속페달에 문제가 있었는지 이번 신형 모델 부터 오르간형식이 아닌 D자형 가속페달로 바겼다.
일단 실내 공간, 트렁크 공간이 엉청 넓다.
그랜져 급은 되는 듯 하다.
시승 느낌은 역시 소나타랑 거의 동급이었다.
소나타와 경쟁 모델이라 그런가 보다.
볼보 S40에 비해 엔진 힘은 좀 딸리는 듯 하며, S40에서 좀 딱딱한 느낌이 있었따면,
여기서는 좀 부드러운 느낌이었다.
편안했다.
정지 상태에서 급 출발시 VDC가 터져 자세를 바로 잡아 주는 듯 했으나.
볼보에서는 느낄수 없었떤 한쪽으로 밀림(비로 인해 바닥이 좀 미끄러웠음) 현상이 느껴 졌다.
또한 급 정거시 바로 ABS가 터졌으나. 볼보에 비해 좀 더 밀리는 듯한 느낌이었다.
그리고 제일 아쉬운 점은 실내 조명이다.
실내 컨트롤러 부분에 조명이 너무 허접했다..
조금만 더 신경을 썼더라면.. 하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두 차량 모두 세계에서 인정 받은 우수한 차량이다.
잠깐 이틀 동안 탑승 했지만, 역시 나는 세단보단 SUV가 끌린다. ㅎ